대구 동구에서 LPG 운송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6시 반경 대구시 동구 율하동의 한 사거리에서 57살 구 모씨가 몰던 LPG 운송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구 씨가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사거리에서 주행 방향을 전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 동구에서 LPG 운송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6시 반경 대구시 동구 율하동의 한 사거리에서 57살 구 모씨가 몰던 LPG 운송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구 씨가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사거리에서 주행 방향을 전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