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의 여왕 벚꽃이 평년보다 일찍 만개한 31일 오후 벚꽃 명소인 경주시 서악동 김유신장군묘 진입로의 벚꽃터널이 꽃놀이 인파와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봄꽃의 여왕 벚꽃이 평년보다 일찍 만개한 31일 오후 벚꽃 명소인 경주시 서악동 김유신장군묘 진입로의 벚꽃터널이 꽃놀이 인파와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