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패션 코드는 봄철엔 항상 인기인 플라워 패턴과 원색이다. 여기에 복고에 최신 감각을 더한 뉴트로 유행도 여전하며 편안함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도 강세다.대구백화점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여성 컨템퍼러리 이태리 브랜드 ‘마닐라 그레이스’<사진>를 프라자점 4층에 오픈했다. 마닐라 그레이스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고 여성을 돋보이게 할 대조되는 디자인과 프린트 패턴을 믹스매치해 봄·여름 패션을 연출해 해보길 제안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 봄 패션 코드는 봄철엔 항상 인기인 플라워 패턴과 원색이다. 여기에 복고에 최신 감각을 더한 뉴트로 유행도 여전하며 편안함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도 강세다.대구백화점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여성 컨템퍼러리 이태리 브랜드 ‘마닐라 그레이스’<사진>를 프라자점 4층에 오픈했다. 마닐라 그레이스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고 여성을 돋보이게 할 대조되는 디자인과 프린트 패턴을 믹스매치해 봄·여름 패션을 연출해 해보길 제안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