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본점 2층에 동물 가죽이 아닌 합성 피혁으로 전제품을 만든 핸드백 브랜드 ‘루즈엣르 누와’가 신규 오픈했다. 루즈엣르누와 제품은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로 합성 피혁을 사용해 가격대가 6만5천∼12만5천원대로 타깃은 10∼20대 여성들이다. 가장 반응이 좋은 상품은 정사각형 셰이프의 포어백으로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모양이 무너지지 않는 게 장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 본점 2층에 동물 가죽이 아닌 합성 피혁으로 전제품을 만든 핸드백 브랜드 ‘루즈엣르 누와’가 신규 오픈했다. 루즈엣르누와 제품은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로 합성 피혁을 사용해 가격대가 6만5천∼12만5천원대로 타깃은 10∼20대 여성들이다. 가장 반응이 좋은 상품은 정사각형 셰이프의 포어백으로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모양이 무너지지 않는 게 장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