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기 주총… 4개 안건 승인

이홍중 회장, 이종원 사장
화성산업은 지난 22일 제6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하고 이홍중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에, 이종원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고 이인중 대표이사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2018년 실적보고 및 주당 배당결의 및 재무제표 승인가 정관 일부변경, 이사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모두 4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화성산업의 2018년 실적은 매출 4천752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492억원을 달성해 지난 2017년 대비매출액은 국제회계기준(IFRS 1115호) 적용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 당기순이익은 10% 늘었다. 이에 따라 1주당 930원 현금배당을 결의하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기계설비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신임 이종원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998년 화성산업에 입사해 화성산업상품본부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화성산업은 어려운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올해 초 경영전략회의에서 수립했던 목표와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품질경영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과 고객만족을 더욱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업계 최고수준의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수주역량 강화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난 연말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평택 석정공원, 광주 송정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회사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전개하는 등 기업 본연의 활동에 매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해 협력업체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경영을 추구하고 최고의 품질가치로 고객의 신뢰와 믿음을 굳게 지켜 나감은 물론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가치와 나눔의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