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태 조합장은 지난 13일 치러진 선거에서 경북 최고의 득표율인 89.31%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조합원의 지지를 받고 제16대 조합장에 올랐다.
그는 “조합원을 가족처럼 여기고 동행하며 농협의 발전을 이끌어나가겠다”면서 “수많은 경험과 전문성, 정직함과 사명감을 토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오호태 조합장은 지난 13일 치러진 선거에서 경북 최고의 득표율인 89.31%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조합원의 지지를 받고 제16대 조합장에 올랐다.
그는 “조합원을 가족처럼 여기고 동행하며 농협의 발전을 이끌어나가겠다”면서 “수많은 경험과 전문성, 정직함과 사명감을 토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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