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대면 결재 방식 도입…시장·직원 ’소통기회’
경주시, 대면 결재 방식 도입…시장·직원 ’소통기회’
  • 황성호기자
  • 등록일 2019.03.21 19:37
  • 게재일 2019.0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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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해당 업무내용 파악
시정 발전 획기적 계기 마련
[경주] 경주시는 분위기 변화를 위해 기존의 결재방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결재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시는 시정 추진의 내실화와 시장과 직원간의 눈높이를 맞추고 유대강화를 위한 새로운 결재방식을 도입했다. <사진>

이번 결재 방식은 기존 지자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운영방식이며, 시장에게 결재를 맡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재 시 해당 업무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결재방식은 눈높이를 맞춰 대면결재 시 시장과 직원간의 소통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보다 자세한 업무 이해로 시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며, 직원 개개인의 의견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청취할 수 있는 방식이다.

또 직원의 사기진작과 성취의욕을 고취시켜 시정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하는 열린 도시 경주 실현에 능동적인 대처 자세를 갖게 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내면의 변화는 외면의 변화에서 시작되며 직원들과의 소통과 경주시의 중심인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더 나은 시책과 제도를 발굴하고, 비효율적인 제도는 즉각적인 보완과 개선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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