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답사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해 탐방로 조성사업의 주관부서인 문화관광과 직원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 점검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답사를 마친 엄태항 군수는 “봉화만이 간직하고 있는 원시적 자연환경에 가치를 부여하고 상품화하는 것은 자연을 보존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이날 답사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해 탐방로 조성사업의 주관부서인 문화관광과 직원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 점검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답사를 마친 엄태항 군수는 “봉화만이 간직하고 있는 원시적 자연환경에 가치를 부여하고 상품화하는 것은 자연을 보존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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