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더마 더로전(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2018-2019 NBA 정규리그 경기 후반에 상대 조던 벨 옆으로 돌파하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이날 골든스테이트를 111-105로 꺾고 9연승을 달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