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정화 활동 실시
  • 김세동 기자
  • 등록일 2019.03.19 14:27
  • 게재일 2019.0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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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9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이달 23일 소백산국립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중요 수계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 및 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해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인 그린포인트 제도를 통해 깨끗한 국립공원 만들기 운동을 적극 홍보한다. 그린포인트는 국립공원 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 가는 경우 포인트를 제공받고, 제공받은 포인트로 공원시설을 이용하는 문화운동이다.

쓰레기 1g 당 2포인트(2원)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공원 내 야영장, 주차장, 대피소 등 공원 시설물을 포인트 차감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은 수자원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 물의 날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은 세계적인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992년 12월 22일 리우환경회의 의제 21의 18장 수자원의 질과 공급보호의 권고를 받아 들여 세계 물의 날 준수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따라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Leaving No One Behind’ 이고 우리나라의 주제는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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