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대구에도 ‘이안공감 그리너리’ 오픈 트렌드·강좌존 등 선보여
대우산업개발, 대구에도 ‘이안공감 그리너리’ 오픈 트렌드·강좌존 등 선보여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9.03.17 19:28
  • 게재일 2019.0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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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의 생활문화공감 프로젝트인 ‘이안공감 커뮤니티센터’가 대구지역에서도 문을 열었다. <사진>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6일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을 서산점에 이어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이안공감 커뮤니티센터’는 대우산업개발이 진행하는 생활문화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이곳은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만들어지며 ‘삶이 즐거워지는 공간’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고객이 편안하게 서로 소통하고 나누며 다양한 배움을 통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다.

‘이안공감그리너리대구점’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문을 연 서산점과는 차별화되게 지어졌다.

이번 매장은 기존 베이커리 카페형태에서 확장돼 앞선 인테리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트렌드존이 들어서고 감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강좌존 등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안 아파트입주민 및 계약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강좌도 들을 수 있으며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엠프티샵(Empty shop)’ 및 ‘착한기부커피’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하게 된다.

매장 한 켠에 재활용제품 전시관인 엠프티샵(Empty shop)을 마련해 물건을 기부받고 기부한 고객에게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착한기부 커피는 대우산업개발이 지역과 지역민을위해 밤낮으로 묵묵히 일하는 소방관, 경찰관 등을 위해 커피 1천잔을 기부하는 것으로 근무복을 입고 매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커피를 증정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외식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차별화된 커뮤니티 센터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명소가 된 이안공감 서산점에 이어 대구점까지 문을 열게 되면서 고객과의 소통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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