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가 신학기를 맞아 14일 신도청 소재 풍천풍서초등학교를 찾아 1일 신바람선생님으로 교편을 다시 잡았다. 39년 전 상주의 하령중학교에서 5년간 교편을 잡았던 이 지사는 교사에서 국회의원으로, 도지사로, 다시 1일 교사로 나선 것이다. /경북도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철우 경북지사가 신학기를 맞아 14일 신도청 소재 풍천풍서초등학교를 찾아 1일 신바람선생님으로 교편을 다시 잡았다. 39년 전 상주의 하령중학교에서 5년간 교편을 잡았던 이 지사는 교사에서 국회의원으로, 도지사로, 다시 1일 교사로 나선 것이다. /경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