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정준영, 소속사서 방출
승리·정준영, 소속사서 방출
  • 연합뉴스
  • 등록일 2019.03.13 20:59
  • 게재일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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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에계 은퇴 발표하는 빅뱅 승리.   /연합뉴스DB
연에계 은퇴 발표하는 빅뱅 승리. /연합뉴스DB

YG "전속계약 종료"

 

YG엔터테인먼트가 성접대 의혹 등으로 연예계 은퇴를 발표한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YG는 13일 “승리의 요청을 수용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승리는 강남 클럽 버닝썬 실소유주 의혹과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으로 경찰에 피의자로 입건돼 지난 11일 은퇴를 발표했다.

YG는 “승리가 참여했다는 클럽의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의혹과 논란이 계속 불거진 가운데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가수 정준영. /연합뉴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가수 정준영. /연합뉴스

메이크어스, 계약해지



성관계 ‘몰카’ 파문을 일으킨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30)이 소속사에서 방출됐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더 이상 정준영과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자사 레이블 ‘레이블엠’과 계약한 정준영과 오늘 자로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당사는 이번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정준영이 사과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성실하게 수사와 재판에 임할 수 있게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까지 C9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정준영은 올해 1월 레이블엠으로 이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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