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이후 지역민에게 더 다가가는 정당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각종 위원회별 봉사활동 전개 차원이다. 이시복 장애인위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당 장애인위원회 이시복 위원장은 “앞으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먼저 다가가 봉사하고 소통하는 한국당 대구시당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전당대회 이후 지역민에게 더 다가가는 정당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각종 위원회별 봉사활동 전개 차원이다. 이시복 장애인위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당 장애인위원회 이시복 위원장은 “앞으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먼저 다가가 봉사하고 소통하는 한국당 대구시당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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