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산시 남산면 삼성산에 ‘봄의 전령’인 노루귀가 꽃봉오리를 활짝 터뜨렸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살이해 풀인 청노루귀는 꽃도 아름답지만 줄기를 감싼 은빛 솜털도 매력적이다. /연합뉴스=김갑환 씨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산시 남산면 삼성산에 ‘봄의 전령’인 노루귀가 꽃봉오리를 활짝 터뜨렸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살이해 풀인 청노루귀는 꽃도 아름답지만 줄기를 감싼 은빛 솜털도 매력적이다. /연합뉴스=김갑환 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