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시설물 안전진단업체 실태점검
국토부, 시설물 안전진단업체 실태점검
  • 고세리기자
  • 등록일 2019.03.10 18:47
  • 게재일 2019.0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동주택 점검 부실진단 우려
국토교통부는 시설물의 부실 안전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시설안전공단 등과 함께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대한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기준으로 안전점검 분야의 시장규모가 약 2천95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으나, 진단업체의 안전점검에서 점검항목이 누락되거나 현장조사가 이뤄지지 않는 등 문제점이 지적된 바 있다.

공동주택 안전점검 업체들의 경우 저가계약 등으로 부실진단 우려가 커지고 있어 국토부가 중점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전국 안전진단 전문기관 1천53곳과 유지관리업체 1천31곳 중 저가로 공동주택과 소규모시설물 위주의 점검을 했거나, 보유인력 대비 수주물량이 과다한 업체 등 부실점검이 우려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