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들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움직임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7일 실시한다.

이날 오후 2시 대구YMCA 백심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부산의 김해 신공항 백지화와 동남권 신공항(가덕도) 재추진 움직임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통합신공항대구시민추진단 등 8개 시민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김영태기자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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