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셀틱스 카이리 어빙(왼쪽)과 고든 헤이워드(오른쪽)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 전반에 상대 케빈 듀랜트를 수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