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날 오후 1시 35분께 경북소방헬기가 육지에서 건너와 잔불 잔화에 참여 했다.
울릉도는 습기가 많아 좀처럼 산불이 발생하지 않지만 이날 건조한 날씨에 해풍까지 불면서 산불이 번진 것으로 보인다.
울릉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릉/김두한기자
또한 이날 오후 1시 35분께 경북소방헬기가 육지에서 건너와 잔불 잔화에 참여 했다.
울릉도는 습기가 많아 좀처럼 산불이 발생하지 않지만 이날 건조한 날씨에 해풍까지 불면서 산불이 번진 것으로 보인다.
울릉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릉/김두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