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대구시가 포스코, 현대제철 등 대구·경북 지역 기업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맺었다. 25일 오후 포스코 대회의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과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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