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에 봄 소식을 전하는 분홍빛 복숭아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에 거주하는 박준규(47)씨의 시설하우스에 금복숭아인 용궁백도의 꽃이 만개했다. 꽃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은 다가온 봄 소식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용궁백도는 친환경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오는 6월 상순께 출하될 예정이다. 청도/김재욱기자 김재욱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도군에 봄 소식을 전하는 분홍빛 복숭아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에 거주하는 박준규(47)씨의 시설하우스에 금복숭아인 용궁백도의 꽃이 만개했다. 꽃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은 다가온 봄 소식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용궁백도는 친환경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오는 6월 상순께 출하될 예정이다. 청도/김재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