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말인 23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먹이로 주며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있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의 갈매기 먹이주기는 꽤 익숙한 풍경이 되고 있다. 관광객들은 “새우깡을 주며 갈매기와 교감할 수 있어 기뻤고, 사진으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규동기자 kdkim@kbmaeil.com
- 기자명 김규동 기자
- 등록일 2019.02.24 15:23
- 게재일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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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주말인 23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먹이로 주며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있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의 갈매기 먹이주기는 꽤 익숙한 풍경이 되고 있다. 관광객들은 “새우깡을 주며 갈매기와 교감할 수 있어 기뻤고, 사진으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규동기자 kd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