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이 예정된 의성군 안계면에 출산통합지원센터가 개소됐다. 경상북도는 20일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김주수 의성군수,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 /경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