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두 장의 달력은 교회 이야기, 나라 이야기, 3·1만세운동, 무궁화, 자유와 감사 등의 주제를 담았다.
달력은 지난해 연말 8천부를 제작했으며, 교회와 기독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포항노회 3·1운동 소위원회 이남재 위원(목사)은 “달력 판매 수익금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교인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열 두 장의 달력은 교회 이야기, 나라 이야기, 3·1만세운동, 무궁화, 자유와 감사 등의 주제를 담았다.
달력은 지난해 연말 8천부를 제작했으며, 교회와 기독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포항노회 3·1운동 소위원회 이남재 위원(목사)은 “달력 판매 수익금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교인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