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응과 황지호 등 13명은 CCM과 찬송가를 부르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김민호, 김준성 등 8명은 수화로 ‘요게벳의 노래’를 부른다.
강동현, 정유경 등 14명은 ‘부흥’을 합창하고, 임마누엘찬양대가 협연한다.
김명윤과 지윤진 등 17명은 ‘함께’ 제목의 성극을 무대에 올리고, 정윤민과 황지호 등 7명은 ‘참 아름다워라’ ‘내 진정 사모하는’을 어쿠스틱으로 연주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김태응과 황지호 등 13명은 CCM과 찬송가를 부르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김민호, 김준성 등 8명은 수화로 ‘요게벳의 노래’를 부른다.
강동현, 정유경 등 14명은 ‘부흥’을 합창하고, 임마누엘찬양대가 협연한다.
김명윤과 지윤진 등 17명은 ‘함께’ 제목의 성극을 무대에 올리고, 정윤민과 황지호 등 7명은 ‘참 아름다워라’ ‘내 진정 사모하는’을 어쿠스틱으로 연주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