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국가 암검진 사업 확대 의료비 지원
올해부터 국가 암검진 사업 확대 의료비 지원
  • 박종화기자
  • 등록일 2019.02.20 18:54
  • 게재일 2019.0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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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연중 실시
[봉화] 봉화군 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 및 암 치료율을 높이고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 암검진 사업과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국가암검진 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건강보험료 부과액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로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 검진을 받아야만 암환자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므로 기한 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오는 7월부터는 국가 암검진에 폐암검진이 추가돼 만54~74세 남녀 중 30갑년(매일 1갑씩 30년 또는 2갑씩 15년) 이상 흡연력을 지닌 사람은 2년마다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행 대장암 분변잠혈검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검진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장내시경을 1차 검사로 사용하는 시범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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