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울진과 밀양 등 영남지역 일대 건설현장 숙소를 돌며 총 12회에 걸쳐 약 68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건설현장 절도사건 신고를 받고 CCTV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울진과 밀양 등 영남지역 일대 건설현장 숙소를 돌며 총 12회에 걸쳐 약 68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건설현장 절도사건 신고를 받고 CCTV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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