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문경경찰서는 최근 문경시 신기동 소재 외국인 고용업체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범죄예방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 체류하면서 많이 접하고 발생하는 교통사고, 폭력, 절도 등에 대한 기초 법률 교육을 실시하고, 지나친 음주 등으로 발생하는 우발적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여성 외국인 노동자의 성범죄 피해예방 및 신고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강남진기자 강남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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