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건태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LX공사 경주지사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

김 본부장은 직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올해 지사의 주요 업무 현안과 그동안의 성과 및 계획을 살폈다.

김건태 본부장은 “LX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에 따른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대 흐름에 맞는 개인역량을 강화해 국내 유일의 국토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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