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만으로도 집 안에 봄 분위기를 들일 수 있다. 가구나 침구를 바꾸기 부담스러울 땐 소품을 활용하면 화창한 봄의 시작을 비교적 손쉽게 느낄 수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올리브’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조화꽃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수국, 시아신스, 몬스테라 등 100여개의 다양한 조화꽃을 선보여<사진> 집안 분위기에 맞춰 연출이 가능하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작은 변화만으로도 집 안에 봄 분위기를 들일 수 있다. 가구나 침구를 바꾸기 부담스러울 땐 소품을 활용하면 화창한 봄의 시작을 비교적 손쉽게 느낄 수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올리브’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조화꽃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수국, 시아신스, 몬스테라 등 100여개의 다양한 조화꽃을 선보여<사진> 집안 분위기에 맞춰 연출이 가능하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