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읍·면별 특색있는농촌발전 앞장
청도군, 읍·면별 특색있는농촌발전 앞장
  • 김재욱기자
  • 등록일 2019.02.14 18:51
  • 게재일 2019.0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화양읍 고평·소라리 2개지구 공모

‘청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맑은길 주차장’의 모습. /청도군 제공
[청도] 청도군이 읍·면별로 특색있는 사업을 선정해 낙후된 농촌발전 및 균형발전 도모에 나선다.

군은 지역 농촌발전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 △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사업 △마을만들기 사업 등 5가지 사업을 목표로 잡고 머리를 맞대고 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대상으로는 청도읍, 금천면, 풍각면, 화양읍, 각북면, 이서면 등 이다. 현재 청도읍, 풍각·금천면 3곳은 총 예산 230억원을 들여 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 진행될 화양읍, 각북, 이서면 등은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육·복지·문화 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하고, 지역생활권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초생활 거점육성 사업으로는 각남, 운문, 매전면이 대상이며, 총 예산 120억원을 들여 상위 서비스 거점인 농촌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농촌중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배후마을 주민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은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농촌마을 만들기에 역점을 두는 사업이다. 올해 군은 총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문산권역’, ‘유천권역’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의 기초생활환경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 확충해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예산은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마을은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주민 모두가 누리는 복지농촌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도군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공모신청 했다.

올해 군은 화양읍 고평리와 소라리 2지구를 선정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신청했다. 사업비는 지구당 5억원씩 총 10억원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길 정비, 소공원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마을경관 조성, 지역역량강화를 통한 마을가꾸기, 운영에 대한 교육 등 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군은 주민의 소득증대와 생활수준을 높여가는 농촌지역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그 동안 청도군의 발전에 있어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큰 역할을 했었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김재욱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