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기독교계, 부흥회·세미나로 ‘성숙한 믿음’
포항 기독교계, 부흥회·세미나로 ‘성숙한 믿음’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2.13 20:42
  • 게재일 2019.0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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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교회학교·헌신예배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회 마련
포항장성교회 고등부 ‘제29회 장성의 밤’출연진. /포항장성교회 제공
포항지역 교회들이 교회학교 개강부흥회와 성경통독 세미나, 부흥회 등을 잇따라 열고 교인들의 영적성장을 도모한다.

포항신광교회(담임목사 곽혜수)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교회 본당에서 심령부흥성회의 막을 올렸다.

심령부흥회는 13일까지 오전 5시, 오전 10시, 오후 7시 등 하루 3회씩 모두 10회 이어졌다.

심령부흥성회는 박영민 목사(경기 새광명교회)가 강사로 나서 인도했다.

박 목사는 심령부흥성회에서 “주일예배 잘 드리고, 헌금 잘 해도 변화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기 때문임”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오늘날 진짜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며 “죄에 종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죄를 다스릴 것”을 당부했다. 성경 150독을 한 박 목사는 목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선교사로 열방 복음화에 힘써 왔다.

포항 덕수동 작은교회(담임목사 양성득)는 18~22일 오전 9시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신구약 성경통독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 특강은 양성득 목사가 한다.

양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40시간 동안 신구약을 통독한다. 양 목사는 “성경을 스토리별로 보고 읽고 들으면 훨씬 이해하기 쉽고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성경통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22일 오후 8시 교회 본당에서 교회학교 개강부흥회를 개최한다. 개강부흥회는 송병준 목사(경북여상 교목)가 강사로 나서 인도한다. 이 교회는 23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안수집사협의회 헌신예배를 드린다.

헌신예배는 김규병 선린대학교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

김 이사장은 판사 출신 변호사이며, (사)민족통일복음화운동본부 이사장을 지냈다.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24일 오후 7시 교회 본당에서 ‘제30회 장성의 밤’을 연다.

장성의 밤은 이 교회 고등부 학생들이 출연, 여는 찬양, 성극, 수화, 워십, 무언극, 마임, 어쿠스틱, 합창, 닫는 찬양 순으로 진행된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영걸)는 3월 3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연합예배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행사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가 후원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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