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3일 청년 사회적 경제 취·창업 학교에서 육성한 우수 모델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겐 각 1천만원의 창업비가 지원된다.또 도는 전문가 및 우수 선배 기업가들의 강의, 개인별 멘토링 지원을 통해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 등을 알려주고 향후 협동조합, 마을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도가 13일 청년 사회적 경제 취·창업 학교에서 육성한 우수 모델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겐 각 1천만원의 창업비가 지원된다.또 도는 전문가 및 우수 선배 기업가들의 강의, 개인별 멘토링 지원을 통해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 등을 알려주고 향후 협동조합, 마을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손병현기자 wh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