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보름달 보러 천문대로 가요”
“가장 큰 보름달 보러 천문대로 가요”
  • 정안진기자
  • 등록일 2019.02.12 19:05
  • 게재일 2019.0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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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 19일 정월대보름 ‘달맞이 관측행사’
올해 ‘슈퍼문’ 관측 등 달 강연·퀴즈게임 즐길거리 ‘풍성’

[예천] 예천천문우주센터는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달맞이 관측행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행사에 참가하면 달에 대한 강연과 함께 달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며 가장 친숙한 천체인 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관측실에서는 508mm주망원경과 보조망원경들을 사용, 정월대보름달을 비롯한 별과 성단 등을 관측하게 된다.

올해 정월대보름달은 슈퍼문이라 더욱 특별함을 준다.

슈퍼문(Super Moon)은 지구를 타원궤도로 공전하는 달이 평균거리보다 지구에 많이 가까워졌을 때 뜨는 보름달을 일컫는다.

올해 뜨는 보름달은 평균거리인 38만㎞보다 2만3천㎞ 가량이나 가까워 더 크고 밝게 보일 전망이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올해 천문대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를 하며 한 해의 소원을 빌어 볼 것”을 당부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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