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는 여성복 로렌랄프로렌 매장에서 데님재킷과 팬츠, 청치마, 청남방 등 청청패션으로 2019년 봄여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산뜻한 봄에 즐겨 입기 좋은 심플하고 감각적인 데님 룩은 세련되고 맵시 있는 청청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로렌랄프로렌 청바지 17만9천원, 자켓 27만9천원, 청남방 17만9천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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