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4만원·10입),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로 알려진 ‘마스트 브라더스 초콜릿’(3만9천500원·5개입), 알프스 산맥의 허브로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프라운문트 초콜릿’(1만9천900원·1개입), 벨기에 초콜릿 ‘길리안 시쉘’(1만7천500원) 등이 대표적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 기자명 박순원기자
- 등록일 2019.02.12 18:53
- 게재일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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