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 선보여

봄 향기가 가득한 청도 한재미나리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

한재미나리는 독특하고 상큼한 맛으로 봄철 미각을 돋우는 대표적인 채소로 인기가 높다.

미나리 외에도 냉이와 부추, 취나물 등 다양한 종류의 ‘봄나물’들을 선보여 향긋한 봄기운을 전해주고 있다.

봄동 100g당 480원, 동초 780원, 냉이 2천180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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