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그룹·협력사 직원 자긍심 고취
포스코, 그룹·협력사 직원 자긍심 고취
  • 박동혁기자
  • 등록일 2019.02.10 19:06
  • 게재일 2019.0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직원 가족 견학 프로그램
그룹사·협력사로 확대 운영

지난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 가족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룹사 및 협력사 가족들이 포스코 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위드 포스코(With POSCO)’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 견학 프로그램을 그룹사 및 협력사로 확대 운영한다.

10일 포스코에 따르면 그동안 임직원 가족 대상으로 운영해온 가족 견학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그룹사를 포함한 협력사 임직원 가족 전체로 확대했다.

임직원 가족 견학 프로그램은 포항제철소와 홍보센터, 포스코 역사관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총 2시간가량 소요된다.

가족들에게 맞춤형 견학을 실시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회사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홍보센터는 견학 운영 횟수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회사 차량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이번 가족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한 협력사 ‘포롤텍’의 김경기씨는 “평소 아이들에게 제철소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 이번에 참여하게 됐다”며 “해설사원의 친절한 안내로 제철소와 역사관을 관람했고 아이들과 집사람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1970년 이후로 1천934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포스코 역사관은 2003년 개관한 이후 누적 관람객은 100만명을 돌파했다.

가족단위 내방객도 증가해 하루 평균 4백여명이 포스코 역사관을 방문하고 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