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 초례봉에서 갑작스러운 허리통증으로 거동을 못하는 60대 여성이 119구급대에 구조됐다. 대구 동부소방서는 31일 “동구 초례봉에서 산행 후 하산 도중 갑작스러운 허리통증으로 거동을 할 수 없는 A씨(여·61)의 구조신고를 받고 119구급대원들이 출동해 무사히 구조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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