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칠곡군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 김재욱기자
  • 등록일 2019.01.31 18:33
  • 게재일 2019.0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칠곡] 칠곡군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44개 단지를 대상으로 ‘2019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들 단지 내 공동시설물 개선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07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145개 단지에 27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활성화를 위해 방범용 CCTV 유지보수, 조경수 전지, 옥상방수 및 외벽도색 등을 추가하여 10개 항목에 대한 사업을 지원한다.

또 2월 중 ‘칠곡군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평가를 통해 단지별 최종 지원금액 등을 결정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입주민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번에 실시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