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청약률 135대 1… 펜트하우스 2가구 35명 몰려
평균 청약률 135대 1… 펜트하우스 2가구 35명 몰려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9.01.27 20:17
  • 게재일 2019.0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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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빌리브 스카이

신세계 빌리브 스카이, 평균 청약률 13신세계건설이 대구 달서구에 짓는 ‘빌리브 스카이’가 1순위 청약에서 28억원짜리 펜트하우스 2가구에 35명이 몰리는 등 여전한 부동산 열기를 보였다.

27일 신세계 빌리브 스카이에 따르면 지난 24일 빌리브 스카이 343가구 1순위 청약이 평균 135대 1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 중 단 2가구만을 분양한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19㎡형)에 무려 32명이 청약해 16대1 경쟁률을 보였다.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27억7천700만원으로 3.3㎡당 가격이 3천243만6천원에 달하며 기타지역에서도 3명이 청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억200만원짜리 204㎡형 펜트하우스 2가구도 경쟁률이 5대 1로 나타났다. 또 6억800만원에 분양한 84㎡A형(45가구)은 경쟁률이 443.7대 1까지 치솟았고 84㎡D형 153.7대 1, 84㎡B형 107대 1, 95㎡ 93.4대 1 등 모든 가구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3.3㎡당 분양가는 1천728만∼1천886만원대로 수성구를 제외하고 가장 높았다.

업계 관계자는 “달구벌대로 죽전네거리 요지에 짓는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대구에서 30억원에 가까운 신규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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