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가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18년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관상 및 취·창업성공사례상을 수상했다. <사진>이번 시상식은 여성가족부가 새일사업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공유를 통한 전국 새일센터 종사자의 역량강화 및 노고치하를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전국 158개 광역·기초·거점·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는 2018년 성과평가에서 1년 사이 두 단계를 뛰어올라 전국 최고인 가등급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가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18년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관상 및 취·창업성공사례상을 수상했다. <사진>이번 시상식은 여성가족부가 새일사업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공유를 통한 전국 새일센터 종사자의 역량강화 및 노고치하를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전국 158개 광역·기초·거점·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는 2018년 성과평가에서 1년 사이 두 단계를 뛰어올라 전국 최고인 가등급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