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오는 31일까지 ‘공기정화 식물 모음전’<사진>을 진행한다.

살아있는 공기정화기라고 불리는 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오염물질을 식물의 입에서 흡수한다. 특히,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이 식물에 의해 제거 가능하다.

대표적인 실내공기정화식물인 ‘틸란드시아’를 비롯해 스투키, 선인장, 다육식물, 틸란, 부래옥잠 등 다양한 식물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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