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에서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명인명촌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대표 상품으로는 ‘명인명촌 김순양 누룩장’으로 굴비를 재워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누룩 굴비(10미/ 20만원)’와 ‘명인명촌 황토판 천일염’으로 섶간을 한 ‘황토판 옥돔 세트(1.4kg/ 18만원)’, ‘명인명촌 해바랑 간장’이 더해진 ‘간장 실속포장 소불고기 세트(1.6kg/ 12만원)’등이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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