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반가운 사람과 한 잔 할 수 있는 주류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식품관 주류코너<사진>에서 조선 3대 명주로 불리는 평양의 감흥로주(700ml/8만원), 전주의 이강주(1리터/7만5천원), 죽력고(700ml/8만원) 등 우리나라 전통 술을 추천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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