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대구총국은 21일 화원농협에서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도안)와 화원농협(조합장 김태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 ‘백세시대NH치매보험’출시기념 대구지역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사진>

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농협생명 출범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주계약 치매보험으로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폭넓게 보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치매보장 특화상품이다.

치매 초기증상인 경도치매 진단 확정시 200만원, 중증도치매 600만원, 중증치매는 1천만원의 진단급여금을 단계별로 보장하고, 치매보장 특화상품답게 특약 역시 차별화해 총 4가지 특약을 선택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은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 환급형으로 가입시 보험료가 표준형보다 약 25% 보험료가 저렴하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