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1시 54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직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관 등 인력 61명과 소방차 등 장비 23대가 투입돼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50대와 20대 남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상선기자 심상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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