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청도읍성 수제맥주(대표 김애현)는 최근 화양읍 본점에 이어 청도읍 고수리에 1호점을 개점했다. 청도맥주는 지역농특산물인 복숭아와 청도반시를 이용해 생산한 수제맥주로 청도군과 대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화양읍 본점은 청도읍성 관광단지와 연계해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1호점에서는 지난해 시판된 복숭아 맥주와 더불어 청도반시를 이용해 만든 감맥주를 새롭게 선보인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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