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시는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참여자를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인적 안전망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으로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우수활동가는 매년 표창을 준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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