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씩 4차례 개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20일 교회 본당에서 4인4색 영성집회를 연다.

4인4색 영성집회는 최윤배 목사(장신대 교수)와 강성호 목사(대전이단상담소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 등 4명이 강사로 나서 특강한다.

최 목사는 20일 오후 7시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 강 목사는 27일 오후 7시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 신 목사는 2월 10일 오후 7시 ‘위기의 시대’, 김 목사는 15일 오후 8시30분 ‘본질을 치료하시는 예수’란 제목으로 각각 집회를 인도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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